♡
2025. 3. 25.

초반에는 이에하라가 뒤에서 확 껴안으면 밀어내거나 살짝 얼굴을 찌푸렸지만 이제는 익숙한 듯 웃어보이는 타카스기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. (*´꒳`*) 서로가 일상이 되어버린 하라스기랍니다! ٩(๑❛ᴗ❛๑)۶
어, 신스케다. (우다다다ㅏㄱ) 신스케!!!!!!
... (-_-)
이제는 덤덤하구나~. 예전에는 완전 깜짝 놀랐잖아!
내가 네놈이 뛰어오는 소리를 모를까.
헤에~?!
・・・그 표정은 뭐지.
아무것도 아니야! 헤헤헿ㅎ \(//∇//)\