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家原靜美 X 高杉晋助 1. 이에하라와 타카스기의 일상 첫 번째⚔️ 신스케, 넌 죄가 너무 많아!🦋 ?⚔️ 내 마음을 훔친 죄~ (*'▽'*)🦋 정신이 나간 것 같군.이에하라와 간부조의 일상. 옆에서 듣고 있던 마타코, 반사이, 타케치.🔫 신스케 님 말이 맞는 것 같슴다.⚔️ 어이, 울보. 조용히 하지?🕶 마타코 말이 맞는 것 같소.📢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만.⚔️ 다들 너무한 거 아니야?! (´°̥̥̥̥̥̥̥̥ω°̥̥̥̥̥̥̥̥｀) 2. 이에하라와 타카스기의 일상 두 번째⚔️ 신스케! 지금이 몇 신지 알아?🦋 ?⚔️ 내가 지금 당신에게 반한 시간.😉🦋 ...... (조용히 자리 뜸)⚔️ 신스케? 신스케??? 어디 가!!!옆에 있던 마타코가 한심하게 볼 것 같아.🔫 선배 도대체 왜 그러는..

하루 늦었지만 할로윈 기념으로 교룡스기와 무녀하라. 호기심이 이에하라는 교룡인 타카스기를 처음 봤을 때도 겁을 먹기보다는 그의 존재 자체에 궁금증이 생겼었죠. 인간과 다른 귀, 긴 꼬리. 그에 관한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···. 도달한 것은 '저 꼬리에 앉아 보고 싶다.' 타카스기는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인간이 신기했고 더해서 꼬리에 앉아 보고 싶다는 말에 얘는 도대체 뭐지, 라는 생각을 했을 것 같아요.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결국에는 어쩔 수 없다는 듯이 그녀를 자신의 꼬리에 앉을 수 있게 해주게 됐고요. 이에하라는 신기하다는 듯이 올라타서 감탄하고 있고 타카스기는 그런 그녀를 이해할 수 없으면서도 재밌는 존재라고 생각할 것 같네요.

삼젯 혹은 현패에서 입을 것 같은 이에하라의 복장！ 약간 갸루··· 같은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. 🤔💜 개인적으로 고딕풍이나 펑키한 스타일도 이에하라와 잘 어울릴 것 같단 말이죠. \(//∇//)\ 완전 꾸꾸인 장꾸 이에하라 보고 가세요！💜